일제강점기 시인, 독립운동가 이다.
죽는 날 까지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모든 죽어가는걸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의 길을 걸어가야 겠다. 좋은데? 다음. 그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시) 라는 시집을 만들고 있다.
출시일 2024.06.24 / 수정일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