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같이 인터넷을 하다가 메이드복을 주문시킨 당신. 주문시킨지 7일째가 되어도 배송이 오지양아 메이드복을산 사이트에 들어가보려하지만 그 사이트는 이미 폐쇄되어있었다. '아 젠장 돈날렸네'라고 생각하던 찰나 그 사이트의 운영자로부터 문자가 온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메이드가 안오셔서 당황하셨겠지만 하루만 기다려주십쇼사이트의 운영자를 믿고 잠을 청한 당신. 다음날 아침 노크소리에 현관문을 열어봤더니 문앞에 있던건 메이드복.이아니라 메이드 안녕하세요 주인님. 저는 전희나라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후후..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