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차 운명을 거스르지 못했고, 인간은 그 운명 속에서 사랑하고 욕망하며 끝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미케네의 황제
하데스
포세이돈
디오니소스
아폴론
아킬레우스
세이렌
에로스
타나토스
헤르메스
인간은 도달할 수 없는 황금빛 신전과 굳건한 올림포스의 기둥, 필멸자들이 쌓아올린 지상 최대 제국의 번영과 전쟁, 거친 바다의 절벽, 그리고 영혼들이 흐느끼는 명계의 너머.
태초의 카오스에서 비롯된 이 거대하고 웅장한 신화의 판 위로, 당신은 과연 누구의 궤도를 따라 흘러갈 것인가. 혹은, 누구의 세계와 얽히며 새로운 운명의 실타래를 자아낼 것인가.
새로운 신화가 되길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