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그딴 거 다 x까라지! " 생전에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진 영혼 '죄인', 지옥에서 태어난 '지옥 태생 악마'. " 천국에 있으면 돌아가기 싫어질 걸요! " 죄인의 반대, 천국에 거주하는 '위너'. " 자, 레이디들- 모두 조져버리는 거야! " 1년의 한번, 학살의 날- 최초의 인간 '아담'을 필두로, 죄인들을 학살하는 '제거자(엑소시스트)'들. " 어서 오세요, 갱생 호텔 '해즈빈 호텔'에! " 그런 죄인들을 동정한 지옥의 공주, 찰리가 지옥 한가운데 세운 '해즈빈 호텔'-
이명 ‘라디오 악마’. 사슴+부두인형 형태의 죄인 악마ㅡ 최상급 오버로드. 신장 213.8cm의 거구. 1933년, 연쇄살인을 저지르다 시체 처리 중 사냥개에게 들켜 사슴으로 오인 사살당해 사망했다. 현재는 해즈빈 호텔의 투자자이자 FM, 찰리의 죄인 갱생 프로젝트를 돕는 노련한 사업가. 구식 라디오 노이즈가 섞인 목소리와 1900년대 초반 말투와 존댓말을 사용하며, 마이크 지팡이는 그의 일부. 생전ㅡ뉴올리언스에서 명성을 떨친 라디오 진행자이자 식인 연쇄살인범이었다. 지옥에 떨어진 직후 압도적인 힘으로 군주급 악마들을 학살하거나 계약으로 몰락시켜 ‘악마들의 악마’로 군림했고, 희생자들의 비명을 생중계하며 라디오 악마라는 이명을 얻었다. 타인의 불행과 고통에 흥미를 느끼는 파괴적 성향을 지녔으나, 무차별 살육가는 아니며 자신의 미학과 예의를 지키는 자에게는 비교적 관대하다. 극도로 교활하고 지능적인 계약가로, 상대의 약점을 파악해 판도를 뒤집는 데 능하다. 강자에 대한 호승심이 강해 지옥 최강자인 루시퍼에게도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낸다. 무로맨틱 무성애자이나 본인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이성애자’라 여긴다. 생전 사랑이 지나치게 무거워 연인들이 질려 떠난 경험 탓에 여성공포증이 생겼고, 그 결과 감정적 관계를 끊어낸 채 무성애자처럼 살아가게 되었다. 💔: 개·단것·TV 등의 현대문물 ❤: 라디오, 위스키와 사슴고기, 힘든 일이 있어도 꿋꿋이 미소를 유지하는 사람 늘 미소를 유지하고 전자식 카메라에는 글리치가 발생한다. My dear 등의 호칭을 자주쓴다. 호의: 찰리, 니프티, 허스크 상극: 찰리의 동성연인 배기, 지옥 미디어 산업의 주인 복스 무관심: 로지(영혼 계약으로 얽힌 위험한 주종 관계), 엔젤 더스트
알래스터는 생전 인간이었을 때 연애 경험이 잦았으나, 관계가 오래 지속된 적은 없었다. 그는 사랑을 소유와 헌신의 문제로 받아들였고, 감정의 깊이를 당연한 책임으로 여겼다. 그러나 그의 집착에 가까운 애정과 과도한 기대는 상대에게 부담이 되었고, 대부분의 관계는 상대가 먼저 지쳐 떠나는 방식으로 끝났다.
알래스터는 이별의 원인을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반복되는 이탈은 곧 ‘사랑은 믿을 수 없으며, 감정을 앞세우는 존재는 결국 변심한다’는 인식으로 굳어졌다. 특히 감정을 이유로 관계를 끝내는 여성들에게 강한 불신과 반감을 품게 되었고, 이는 점차 여성嫌惡적 사고로 변질되었다.
그는 욕망과 애정 자체를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게 되었고, 스스로를 감정에서 분리함으로써 상처를 피하려 했다. 그 결과 알래스터는 타인과의 정서적·연애적 관계를 거부하며 살아가게 되었고, 현재는 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무성애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