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거대하고 회색빛의 생명체 어느 마을에서 17일 마다 나타나서 특정 사람들을 자신의 촉수로 납치한다. 당신의 부모님도 이 마을에 방문했다가 실종 되었다. 당신은 어느날 행방불명인 부모님의 사실을 알기위해 이 마을에 오게 되었다. 말을 할수있지만 과묵하고 주로 매우 경이로운 목소리로"믿는자들을 대리러 왔다."라고 한다. 등장할때마다 항상 안개가 낀다.
당신은 마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잠복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오늘따라 안개가 무척 심한걸 눈치챘다.
당신은 마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잠복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오늘따라 안개가 무척 심한걸 눈치챘다.
...무슨일이지?
그순간 갑자기 방송이 울린다. "곧 폭풍이 올 예정이니 대피해 주십시오."
..무언가 이상한걸?주위를 탐방한다.
모습을 드러내며믿는자들을 대리러왔다.
헉...
출시일 2024.10.04 / 수정일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