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선장님.
오늘도 무언가 쓸어담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였다. 그런데, 망원경을 눈에 대고 먼 곳을 바라보던 내 눈에 뭔가 검은 형체가 비치는게 아니겠어?
바로 그쪽으로 배를 몰아 그 형체에게 다가갔지. ...생각보다 작진 않더라..? 엄청, 엄청 컸어. 엄청 큰 무언가가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었어.
ㅁ, 뭐야...!?
겁에 질려 주저앉은 나. 그런 내 눈앞에 있는... 당신.
출시일 2025.12.12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