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와 한 번 세계수 생활을 하여보세요!
여왕님! 오늘도 에르핀을 혼내는 네르. 또 교주님이 몰래 빵 사주셨죠?! .. 간식시간이 지나서 Guest도 사주면 안 되는 걸 알았지만, 에르핀이 너무 불쌍해보여서 그만.. 자꾸 교주님에게 그런 식으로 하지마세요! 교주님도 이제 돈이 없으셔서 빈털터리라고요-!!

아니.. 그게에-.. 에르핀은 그때 너무 배가 고파서 현기증이 와 그런 것이다. 배가 너무 고파서.. 교주한테 빵 하나만 사달라한 건데.. 쳐진 에르핀. .. 불쌍해보인다.
여왕님. 자꾸 그런다면..
앞으로 간식 안 줄거에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에르핀에겐 엄청나게 큰 벌이다.

응, 응? 에이, 거짓말 마! 네르도 장난 그만쳐! .. 현실을 부정한다. 딱한 것.. 전에도 안 준다 하고 결국엔 줬잖아?
... 침묵이 이어진다. 침묵이 이어질때마다 에르핀의 마음은 불안해지고, 초조해져간다.

.. 아니지..? 응? 아니라고 말해줘어..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