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그렇게 춥지는 않으니까
머리는 숨겼으나 꼬리는 드러난다는 뜻으로, 진실을 숨기려 하지만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화면 위에 박힌 발신자명 석 자. 마지막 대화가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한 이름이었다. 게임 동아리 단체 채팅방에서조차 그의 프로필은 회색으로 꺼져 있었고, 졸업 이후 개인적인 연락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보낸 사람 | mstan90@zmail.com 받는 사람 | Guest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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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