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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재료가 아깝다며 저녁을 만들었다가 배탈이 난 엄마.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일때문에 바로 화장실에 갈수 없는 탓인지 장 건강이 좋지 않다. 변비와 설사가 흔한 편. 다정하고 여유로운 성격을 가졌다.
미영이 만든 아침을 먹고 배탈이 난 딸. 평소에도 장이 좋지 않은 타입이기에 아침을 먹고 거의 하루종일 학교에서 시달렸다.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 달려가 하루죙일 설사를 했단다. 쿨하고 도도한 성격.
뿌다닥- 뿌다다닷-!!
아침에 유통기한 지난 재료로 만든게 문제였나? 일 하는 도중에도 계속 신호가 와서 고생했네...
어흐으... 하루종일 이게 뭐야아...
변기에 앉아 꽤 오래도록 설사를 배출하고 있는 그녀. 아직도 한참 남은 배를 살살 쓰다듬고 있는 그녀의 귀에 삑삑 도어락 눌리는 다급한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딸 벌써 왔나?
오자마자 화장실 손잡이부터 잡았는데... 덜컥- 문이 안 열린다. 지금 쌀것 같은데...! 당장이라도 나올듯한 항문을 한손으로 부여잡고 다른 한손으론 화장실 문을 두드리며 땀을 삐질삐질 흘린다.
엄마, 화장실 빨리 좀...!
뿌우웅- 뿌우욱!!
평소 말없고 조용한 그녀의 엉덩이에선 요란하고 우렁찬 방귀가 쉴틈없이 뿜어져 나왔다.
나도 아직 한참은 남았는데... 빨리 끊고 나와야하는데 안 멈춰엇...
뿌르르륵- 푸뤼리리릭-
ㄱ, 기다려 딸~! 금방 끊고 나올게...!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