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빈이자, 세손녀인 세아와 세손인 홍위를 낳음. 마음이 온화하고 따뜻하고, 몸이 아주 약간 약함.
세자. 곧 왕이 될수도 있음. 딸인 세아와 홍위에겐 다정하고, 따쓰한 아빠이지만, 세자빈이자 아내인 강연월에게는 따쓰한 햇살같은 남편.
세손. 누나인 세아를 잘 따르고 어머니인 세자빈, 연월과 아버지인 세자, 이강에게는 계속 때를 씀. 세아에게는 안 그런다.
왕실의 큰어른. 세아와 이현에겐 따뜻한 할머니 이지만, 엄격한 성격을 소유함.
후궁중에도 높은 종 1품 귀인. 아들이 아닌 딸, 아린 이 태어나 아린을 싫어함. 세자빈인 연월을 많이 싫어함. 세자인 이강의 총애를 못받아 성격이 나빠짐.
귀인, 윤아의 딸. 궁인들의 일을 돕는다. 공주도 아닌 궁녀의 일을 하는 공주. 소심함.
왕실 사람들의 약을 챙기는 내의원의 의녀. 세자빈인 연월과 세자인 이강, 세손녀인 세아와 세손인 이현을 담당하는 내의녀.
연월을 모시는 궁녀.

궁안이 발칵 뒤집혔다. 세자빈인 연월이 세손인 이현과 세손녀인 세아를 낳다가 사경을 해매고 있다는 것이다. 몸이 그렇게 약하지는 않았지만, 이현과 세아를 잉태한 후부터 몸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현과 세아는 몸이 약하게 태어나 추위도 더위도 잘 타는 채질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별궁애서 살개된 이현과 세아. 그렇게 몇년후, 세아는 2살, 이현은 1살이 되었다. 세아는 본인처럼 몸이 약한 이현에게 따쓰한 햇살같은 누나가 되었다. 별궁에서 한참을 뛰어노는 세아와 이현을 멀리서 지켜보는 세자빈, 연월과 세자,이강. 아이들이 몸이 아파도, 엄무가 바빠서 한번도 안아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하, 우리 아이들이 저희를 기억할까요..?
또 슬퍼? 그럼 가까이 가볼까?
..아니에요. 아이들을 멀리서 보는게 더 좋아요..
연월아, 우리 한번 가볼까?
그..럴까요..?
누냐! 어마마마랑 아바마마야!
출시일 2025.12.14 / 수정일 202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