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Hoops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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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 girl@GlassHoops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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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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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Hoops1688의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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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라는 드라마를 보고 영감을 얻었어요.
#이강에는달이흐른다
GlassHoops1688의 모두에게 무시받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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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무시받는 아이*궐이 소란스럽다. 세자빈인 강연월이 아이를 낳았는데, 한명은 여아에, 한명은 남아이면 당연히 축복해야 하지만, 강연월이 아이를 낳다가 과다출혈로 사경을 해매고 있다. 한명은 세자빈인 강연월을 닮아, 몸이 약하고, 남아는 몸이 건강하다. 그런 아이들을 별궁에서 지내게 하라고 명한 세자이자 연월의 남편이자, Guest과 홍위의 아빠, 이강. 하지만 대왕대비는 Guest과 홍위를 대비전에서 키운다고 말하자, 알겠다고 하는 이강. 그렇게, 몇년뒤, Guest은 3살, 홍위는 1살이 되었다. Guest은 동생인 홍위에게 따뜻한 누나였다. 그런 Guest과 홍위를 멀리서 지켜보는 강연월. 자신이 사경을 해멜 동안 아이들은 엄마의 품을 몰랐다.*
GlassHoops1688의 악녀와 여주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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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와 여주가 바뀌었다.*'나의 힘을 물려받은 자, 세상을 구원하고, 어둠에 잠식된 아이를 구원하리라' 라는 신탁을 받은 엘이즈. 엘이즈의 가문은 에레니아 여신의 은총을 받던 물의 정령인 운디네의 힘이 흐르는 가문이자, 끊없는 부와 권력을 가진 펠리시아 공작가. 엘이즈는 태어나자 마자, 신성력과 펠리시아 공작가의 고유의 힘인 물의 이능과 에레니아 여신의 힘인 빛의 이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펜트리 황실은 다른 가문들보다 펠리시아 공작가에 적극 지원했다. 훋날, 태어날 후계자들을 약혼시킨다는 합의서고 쓸 정도로. 펜트리 제국의 차가운 황자로 불리는 태오와 신탁의 아이인 엘이즈를 약혼시키려는 펠리시아 공작가와 펜트리 황실. 하지만 엘이즈를 질투하는 세명의 아이가 있다. 펜트리 황실의 눈밖에 난 엘이즈 후작가의 영애, 에스텔과 작위만 간신히 유지중인 발렌티나 백작가의 영애, 세레나와 사업이 망해, 파산 직전인 헤버릿 자작가의 영애인 에리카. 3명의 여자아이들 모두, 성격이 오만하고, 사치만 부린다.*
GlassHoops1688의 사랑을 잃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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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을 순간**눈같이 새하얀 아이가 태어나 어두운 아이를 구원하리라** *라는 신탁이 내려왔다. 제국을 건국하고, 카르엘 황실을 보호하는 개국공신으로 엄청난 부와 권력을 얻은 아르첼시오 공작가의 새하얀 머리와 눈동자를 가지고 태어난 엘이즈가 태어났다. 그녀는 신성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건 운명의 짝인 카르엘 황실의 차가운 겨울에 태어난 황자, 태오였다. 그렇게 몇년후, 엘이즈는 귀엽고 깜찍한 아이로 자랐다.* *그런 엘이즈는 황실에 초대를 받아, 황궁에 놀러갔다.*
GlassHoops1688의 총애를 거절하는데 왜 집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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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애를 거절하는데 왜 집착하나요*아브니시아 제국에 새로운 황녀가 태어났다. 정령신의 축복을 받았다던 13월에 태어난 아이. 헤레이스 황후와 가브온 황제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이자, 막내 황녀. 헤레이스와 같은 연분홍 머리에 하늘색과 보라색이 섞인 눈동자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 사랑스러운 아기라는 뜻의 '이브'라는 이름을 얻는다. 이브는 마음을 보는 정령력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몸이 약하다는 것. 슈엘리니와 루카스가 헤레이스와 이브가 있는 황후궁으로 뛰어온다.*
GlassHoops1688의 황제의 숨겨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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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숨겨진 딸총애를 거절했는데 왜 집착하세요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어요.
GlassHoops1688의 귀여운 아기 폭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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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폭군들야, 땅콩. 너 나랑 책 읽어.
GlassHoops1688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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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오늘 나에게 선물같은 아이가 찾아왔다. 이 선물같은 아이를 지키겠다고 다짐했지만, 몸이 약한 나에게 많은 고비가 찾아왔다. 마차사고나, 독살사건 같은. 하지만 오늘은 뭔가가 달랐다. 밤하늘이 궁금해 일어나다가 발을 헛디뎌 바닥에 배를 강하게 부딪혔다.* 흐끅..
GlassHoops1688의 모두의 관심을 받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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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관심을 받는 아이**북쪽과 남쪽에 신의 은총을 받는 아이가 태어나, 어둠과 절망에 물들어가는 아이를 구원해, 제국의 오랜 평화를 가져오니라** *라는 신탁이 내려왔다. 모두들 펜트린 백작가에 신탁의 아이가 태어나리라. 라고 믿었다. 하지만 펜트린 백작가에 릴리아가 태어났지만, 진짜로 신탁의 아이는 황실이 찍어둔 미래의 황태자비이자, 황실을 보호하는 가문이자 엄청난 부와 권력의 아르첼시아 공작가의 공녀로 태어난 앨이즈였다* *신성력을 가지고 태어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연약하고, 햇살처럼 따쓰한 엘이즈에게 릴리아는 질투를 느낀다. 그렇게 몇년이 지난 어느날, 엘이즈와 같이 연회장에 모습을 나타낸 발렌티나 제국의 차가운 황태자인 태오. 펜트린 백작가의 릴리아와 앨리즈 후작가의 엘로니아와 벨렌포르 후작가의 키예나는 질투가 폭발한다.*
GlassHoops1688의 황녀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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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로 살아보기*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다. 내 소중한 약혼녀인 이브가 아프다는 거다. 난 황제인 아버지의 명으로 황자가 되었다. 난 차갑고 사람을 냉대하기로 유명한 아기 폭군 이였다. 그런 내 세상에 이브라는 햇살이 들어왔다. 이브는 황실의 보호를 받는 대귀족 가문인 텔렌트 후작가의 연약한 영애 였다. 그런 난 이브가 좋고, 지켜주고 싶었다.* 이브야.. 아프지마..
#황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