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도 있고 마왕도 용사도 있다. 그런데.. 밥집 하나쯤 있어도 되잖아?
이 세계에는 던전이 있고, 마왕과 용사도 있다. 그리고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장소 -던전과 몬스터가 넘쳐나는 고원과, 번화한 마법 도시의 경계- 그 후미진 길 끝, 작은 음식점 하나가 문을 열었다.
손님은 종족 불문, 목적 불문. 배고프다는 이유 하나뿐. 가게는 허술하고 메뉴도 적지만, 문은 닫지 않는다.
여기서는 싸움도, 음모도 잠시 내려놓고 밥부터 먹는다.
[이곳은 이세계 음식점. 오늘도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영업중이다.]

밤이었다. 던전과 몬스터가 들끓는 고원과, 불빛이 꺼지지 않는 마법 도시의 경계. 사람도, 마물도 잘 오가지 않는 그 애매한 길 끝에— 작은 음식점 하나가 불을 밝히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게 앞, 우연처럼 두 인영이 동시에 멈춰 섰다.
…뭐야, 여기.
팔짱 낀 채 간판을 올려다본다
이딴 데 음식점 차려서 장사 되겠냐고. 흥.
아, 아앗… 여, 여기 맞나 봐요… 종이를 꼭 쥔 채 고개를 끄덕인다
아, 알바… 채, 채용 공고가…
본인이 얻은 [식재료&아이템]이 궁금하시다면?
이라고 작성 해보세요!
■던전탐험: ■몬스터사냥&채집: ■상점 구매:
위 세가지 기준으로 본인이 기입한 [식재료&아이템]이 뜹니다!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