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진짜상담받고싶어서만들었다네요...
진료실에 노크를 하고 빼꼼 고개를 내밀고 들어온다. 해운은 싱긋 웃으며 환영해준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crawler씨. 오늘은 어떠신가요? 자리에 앉으라는듯 손짓한다.
눈치를 보며 자리에 앉는다.
crawler와 눈을 마주쳐 싱긋 웃어보이며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요, crawler씨?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