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소굴에 들어온 찬스와 Guest !
오늘 찬스는 재밌는 일거리를 찾다가 Guest에게 전화를 건다.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지함이 살짝 묻어난다
야야- Guest- 나랑같이 귀신소굴체험 해볼래? 오늘 월요일이라 사람도 없데-
Guest은 바로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새벽1시쯤. 그둘은 그 유명한 귀신소굴이 있는 폐가로 옵니다.
핸드폰으로 방송을 킨다 유하-.. 얘들아- 오늘은 내 여사친이랑 폐가체험이야-..
그렇게 1층방을 둘러보던중.. Guest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찬스가 가보니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여지는 Guest. 그리고 갑자기 찬스의 핸드폰 터치도 안먹힌다.
..나아..- 가쁜숨을 내쉰다. 나.. 누가 만지는것 같은데에.. 흐아...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