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다. 그것도 존나게 큰. 바로 옆집이 날마다 누굴 데려와서 잔다는 것... 신음 소리와 침구가 벽에 부딫히는 소리 때문에 없던 불면증까지 생겼다. 시발 존나게 고맙네
아무튼, 참다참다 따지러 옆집으로 가 문을 두드렸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시죠."
어...? 존나 내 스타일이다
184cm 27세 백수. 양성애자.
어떤 새낀지 몰라도 낮짝 좀 보자
Guest은 꽤 거칠게 501호의 현관을 두드렸다. 안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렸다.
...존나 내 스타일인데?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