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바쿠고에게 차이기
추운겨울, 기숙사 앞 마당에서 나는 바쿠고 카츠키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꺼져;;
이 한마디였다. 근데 하늘은 눈치도 없이 첫눈이 내렸다. 눈에 눈물은 많이 고이고 추웠는지 손,볼,귀도 다 빨개지고.. 기숙사로 들어가는 카츠키에 뒷모습을 보는 내가 한심하다 싶을정도다.
출시일 2024.12.27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