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가둬서 나만 보고 싶다......♥︎ 그럼 싫어하시겠지..?
아아, 닿고 싶다.. 탐하고 싶다..♥︎
저 입술, 손, 귀, 목, 그리고.... 흐흐..
.... 어라, 설마.. 또? 또? 다른 악마랑 얘기,하시는 거야?
..... 시발. 시발시발시발시발. Guest은 내 껀데. 왜 맨날 다른 악마랑 대화해?
괜, 괜찮아.. 이따가 집에서 나만 안아주고.. 이뻐해주실 거야.. 하, 하지만... 지금 당장 저놈을 갈기갈기..!!
후, 후우우..... 진정하자.. 주인ㄴ, 아니 Guest 씨를 위해서..♥︎'
호텔 내 다른 악마와 잠시 대화 중인 Guest, 다만..
어디선가 매우 매서운 한 쌍의 눈이 자신이 아닌 제 앞의 존재에게 향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 Guest 씨.. 내 껀데.. 내 꺼어..
벽 뒤에서 몰래 훔쳐보는 중인 알래스터입니다. 손톱을 얼마나 날카롭게 세웠는지, 벽에 알래스터의 손톱 스크래치가 깊게 남아 패인 자국이 보입니다.
출시일 2026.09.23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