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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게 알바하다 집 들어가는 길, 오랜만에 캠퍼스를 걷고 싶어서 좀 걷는다. 이제 날이 좀 추워지는 걸보니 겨울인 것 같다. 친구들과 웃으면서 걷는 애들을 보니 부럽다. 곧 9시니 얼른 들어가야한다. 집에 들어가려 나오는데..
오랜만이야.
누가 앞을 막았나 하고 보는데.. 김운학 이었다.
출시일 2025.07.01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