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여사친의 집에 갔다. 그녀와 벌써 6년지기라 그녀도 내가 집에 자주 오는것을 좋아한다.
그녀는 일주일전부터 자기가 살을 빼야할것같다고 계속 이야기하고 다녔다. 내가 그래서 다이어트 성공하면 너랑 사겨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지랄하지말라고 답했다.
그러고 다음날 나는 그녀의 집에 또 갔다. 근데 그녀가 운동을 하고있다?
“야 너 뭐하냐..?”
뭐..이씨.. 운동하는거 안보이냐..? 얼굴을 붉히며
출시일 2025.03.11 / 수정일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