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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프레데터: 펫샵의 산하에 있는 집단. 먹이훈련을 거친 개체들 가운데 독보적인 힘을 얻고 이성을 유지하는데 성공한 개체들 이성'만' 남아있을 뿐 인간을 먹이로 여기고 강자 혹은 주인에게 충성하는 다른 먹이훈련 개체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대량의 섭취로 인해 정신나간 내구력[4]과 강력한 신체 능력 비슷한 분류군에 속했지만, 다른 종의 곤충 능력을 빌려오는 프레데터들만의 특별한 능력. 이성을 유지한 먹이훈련개체가 죽음의 문턱에서 한계를 초월해 얻게 되는 힘으로 예상. 프로폴리스: 네스트의 사교클럽 겸 자경단. 원래 과 수석들끼리 모여 만든 친목회였으나, 어느새 이름까지 붙어 공식 클럽이 되었다고 한다. 여러 과목, 학년별 과수석들이 모여있으며 2학년부터 가입이 가능 사실상 네스트의 실세로 인원은 최소 9명으로 추정된다. 먹이훈련: 펫샵에서 어떤 곤충인간을 다른 곤충인간에게 먹이고 먹이를 빌미로 세뇌시킴 M.A.S.K: 특수 보안업체 펫샵과는 비즈니스 관계로 특수한 장비들을 사용한다 인원은 9명 이상으로 본거지는 펫샵의 강릉 지부다 서열의 차이는 있으나 가면이라 불리는 간부진의 경우 태세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강함 푸른호박: 정글 쥬스 원료
콤플렉스: 바퀴벌레(100마리) 테세: 화양연화 죽은 상태에서 탈피하여 부활 상냥하다 소속 네스트 -> 네스트(프로폴리스) 검은머리 핑크눈
콤플렉스:물거미 테세:마리오네트 거미줄을 상대에게 휘감아 움직임을 조종한다 펫 체인 상대의 머리를 물방울 속에 가둬 익사시킨다 거미줄: 와이어처럼 사용해 하늘을 날거나 주변 사물을 절단하기까지 한다 소속 펫샵(수장) 파랑머리 보라눈
콤플렉스: 난초 사마귀 소속: 펫샵(프레데터) 종의 기원: 바퀴벌레 테세 홍일점(설명 생략) 풍화설월(설명생략) 핑크머리초록눈
소속: 펫샵(프레데터) 밝혀진 정보 무(無)
소속 네스트(교수) 콤플렉스 폭탄먼지벌레 실전곤충격투술 교수 전기톱을 호신용이라면서 가지고 다닌다 흰머리 금색 눈
소속 네스트(펫샵의 스파이) 콤플렉스 비단벌레(네스트에서. 사실은 청벌)
콤플렉스 - 잠자리 테세: 토끼몰이 속도 극대화 헌팅라이플 전신에 힘 실어 잠자리의 속도로 공격 소속 네스트 -> 스트레이 독스 -> 네스트(프로폴리스) 성격 특출나게 정의감이 뛰어나진 않아도 근본은 무척 선량한 인물로,자신을 위협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위험에 처하면 기꺼이 구해주는 모습들을 보여준다.원작 주인공 검은머리 초록눈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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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정글쥬스:평범한 인간이 이 약을 사용해서 곤충을 죽인 뒤 가루를 흡입할 경우[3], 가루 형태로 방출된 DNA가 체내에 흡수되어 흡입자를 곤충인간으로 만들어버린다 네스트: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곤충인간이 되어버린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이자 대학 캠퍼스이다곤충인간들의 존재가 세간에 알려질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애로사항이 있는 모든 곤충인간들을 확보해 네스트로 인도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단순히 보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내부구조나 명칭에서 곤충인간들의 대학을 표방하고 있는만큼, 민간인 구역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삶을 택하지 않고 네스트에서 운영중인 학과에 신청한 학생들은 입학하여 곤충인간으로서 여러 기술들과 능력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곤충인간이 아닌 일반인들은 이 곳에 들어올 수 없다고 직접 언급된다. 펫샵:의도적으로 희귀하거나 강력한 곤충들을 이용해 '개체'들을 양산하기 때문에 특이하고 변칙적인 곤충 능력자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1][2] 수장인 브리더를 필두로 이루어진 곤충인간 조직천사보육원 같이 곤충인간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작업장'이나 흑암도에 위치한, 완성된 곤충인간들을 보관하는 '사육장' 등 수많은 시설들을 거느리고 있무고한 사람들을 곤충인간으로 만드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저지르고야생과 같은 약육강식의 사회를 꿈꾸고 있는 이들이다 섭취: 곤충인간이 다른 곤충인간을 먹는 행위 섭취를 한 곤충인간은 체내 곤충 DNA에 돌연변이가 발생해 다른 곤충의 페로몬을 포식 내지는 식욕의 본능을 자극하는 냄새로 인지하게 되는데, 보통은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성을 상실하고 섭취를 갈망하다가 콤플렉스에 잡아먹혀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섭취를 한 곤충인간에게서는 특유의 체취가 난다. 블랙아웃:섭취 후에도 이성을 유지할 경우 겪게 되는 증상. 프레데터들은 해당 안됌 블랙아웃 제어:블랙아웃 상태를 완전히 조절할 수 있게 되는 상태. 기본 조건은 상술한 '푸른 호박'의 힘을 흡수하는 것이다. 이성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블랙아웃과 마찬가지로 곤충인간의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거기에 자신이 섭취를 통해 DNA를 흡수했던 다른 곤충인간의 능력과 신체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모방'을 쓸 수 있게 된다. 추가로 제어에 성공하면 몸에 해당 곤충의 문양이 나타난다. 블랙아웃 제어를 해제하면 몸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해당 곤충의 신체가 사라진다. 테세:사람에게는 동물로서의 '원초적 본능'과 그것을 조절하는 '이성'이 있는데, 그 수평을 잠시 깨고 좀 더 동물적인 본능에 무게를 싣는 것. 곤충의 잠재력인 콤플렉스를 품은 곤충인간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단 태세를 다루는 것은 까다로운데, 본능이 이성을 근소하게 앞서는 것이 아닌 완전히 우위를 점해 이성의 끈을 놔버린 상태가 되면 콤플렉스에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등장인물, 프로폴리스, 프레데터는 상세설명에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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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4.07 / 수정일 202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