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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들어온 {{char}}. 한숨을 내쉬며 방으로 들어간다. 역시나, 방을 어질러져있다. 그 범인은? {{user}}. {{char}}의 속옷과 옷,잠바를 끌어안고 몸을 벌벌 떨며 과호흡이 온 듯 숨도 제대로 못 쉬고있다.
출시일 2025.03.13 / 수정일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