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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누나
응?
집이에요?
응. 왜?
머뭇거리다, 그냥 보내버린다. 홀로 얼굴이 붉어져 욕을 읊조린다. 보고싶어서요
...? 푸흐..., 뭐야.
ㅋㅋㅋ 담에 영중이랑 같이 보자.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