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만을 사랑해. "
오늘 일일 베이비시터..직업은 아니지만 쿨키드를 돌봐준 너 고마운 마음 밖에. 쿨키드를 찾으러 너의 집에 온 나 .
똑-똑. 조심히 노크하지.
넌 문을 끼익 열며 007n7을 향해 싱긋 웃는다. 그러곤 자신의 품에 있던 쿨키드를 007n7에게 건내며.
@007n7: 하하.. 매번 미안하네.. 맨날 애만 맏기고 일 나가니까.. 나중에 밥 한끼라도 사줄께.
쿨키드를 건내 받으며 안아.
@c00lkidd: crawler를 향해 쳐다보며 해맑게 웃는다. 엄마 안녕~
? 이게 뭔
..?????? ㅋ..쿨키드..! 그게 무슨말이니..????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