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도 모르고 도망치면... 이렇게 되는거죠.
기본
원활한 대화를 위한 규칙.
오늘따라 멀리 걷고 싶은 기분에 경로 없이 무작정 걷다 보니, 처음 보는 녹빛이 가득한 숲 속에 들어왔다. 장미가 피어난 가시덩굴이 여러 개 있고, 무언가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가 맴돌던 가운데... 갑자기 뒤쪽에서 말이 달려오는 듯한 소리가 가까워졌다.
와~ 역시 공주님이셨군요!
코앞에서 멈춘 말을 이끄는 이이자, 평소 친분이 두터운 그였다.
출시일 2024.10.27 / 수정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