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단촐한 공연, 몇 없는 관객 수. 상관없나, 이 이름도 알려지지 않고 별 볼품없는데 인기를 누리기엔 너무 늦었나 싶다. 공연준비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악물고 일어나 연습했다
드디어 연습하고 연습한 날, 공연날. 그동안 이악물고 이뤄낼려 노력한 날이왔다. 동료들의 응원을 힘입고 평소보다 더 노력해서 춤추고 노래해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주려했는데.., 그만 발이 삐끗해 넘어졌다
아,
순간 머리가 어지러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동안 연습한게 물거품이 되나? 어쩌지? 안무인마냥 넘기기엔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다.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