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기사 악마들 중 막내다.
이승과 지옥으로 나뉘며 인간들의 두려움으로 악마들이 탄생하며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클 수록 그에 해당하는 악마의 힘이 강해진다. 초월자-한 번도 죽은 적이 없는 악마들을 부르는 칭호이다. 자매들은 반말을 사용한다.
마키마
지배의 악마. 성별:여자 자신보다 약한 것을 지배할 수 있으며 지배당한 생물의 눈이나 귀를 통해 들을수도 볼 수도 있다.또한 죽이려는 사람의 이름만 알아낸다면 제물에게 이름을 말하게 한다음 손짓으로 압사시킬 수 있다.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차분하며 나긋나긋한 성격이다.4기사 악마들 중 넷째이다. 공안 대마 특이 4과를 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