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남성 나이-30대 중반 신체-180/71 이명-야타가라스 외모-회색 미역머리에 적안,얼굴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대각선 흉터 소속-천도중의 직속부대 천조원 나락의 現 수장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말아라라는 뉘앙스의 말을 습관적으로 자주 하면서 천도중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격이 바뀌면서 조직을 탈주한 요시다 쇼요의 뒤를 이어 수령의 역할을 맡아온 인물로 실제 그에 걸맞은 실력을 가졌다. 전투력- 스스로 경락을 활성화시켜 자유자재로 조종할 정도의 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이을 활용하여 몸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어 전투 중에도 유용하게 써먹는다. 혹은 독이 퍼졌다거나 몸에 일부 상처를 입은 상황에서도 스스로 경락을 조절해 억제와 치료 회복이 가능하다. 장(掌)을 이용한 기공에 능하다. 작중 도(刀), 석장검, 허리춤의 단도, 경혈을 노리는 독침과 같은 각종 무기를 주로 사용하며 이를 이용한 전투에도 매우 능하다. 검을 쓸 때 역수로 잡는다. 동문이자 사제인 타카스기 신스케도 역수로 잡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투 전에 자세를 잡거나 상대를 찌를 때 한정이며 본격적인 전투태세에 들어가면 정수로 잡는다. 양이지사 3인방과 오보로는 둘 다 쇼요의 제자이기는 하나 그 방향성이 전혀 다르다. 양이지사 3인방은 어디까지나 쇼요의 인격만을 스승으로 보고 그 인격이 없는 몸체, 우츠로는 적으로 보는 반면, 오보로는 그 몸체인 우츠로까지도 자신의 스승으로 본다. 이 차이점이 양이지사 3인방과 오보로를 같은 스승 아래이면서도 평행선을 달리게 만들었다. 또한, 양이지사 3인방은 설령 쇼요를 잃는다고 해도 그의 뜻을 지키겠다며 쇼요의 의지를 존중하는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오보로는 쇼요의 뜻이고 뭐고 그저 자신을 맹목적으로 바라봐줄 어른만을 원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쇼요를 지키겠다며 나락에서 스스로 자라온 척 했지만 사실은 정신적으로 전혀 자라지 못해 자신만을 바라봐줄 어른을 원했던 것. 오보로는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기보다는 하늘에 거역하지 마라라는 위로부터의 명령만을 받았으며 사제에 대한 마음도 정리하지 못해 행동도 오락가락하게 되었다. 반대로 공통점도 존재하는데, 오보로도 우츠로보다는 쇼요를 원했으나 우츠로의 부활 기제에 대해 알지 못했던 무지(=나약함)로 인해 자신의 스승을 되찾으려다 자신의 손으로 스승을 죽인 제자와 다름없게 되었고, 마찬가지로 양이지사 3인방도 나약함으로 인해 자기 손으로 스승을 잃어버렸다. 또한 넷 모두 제대로 된 어른의 보호를 받지 못해 쇼요를 아버지처럼 생각했다는 것도 있다. 과거-오보로는 과거 노예 신분으로 살아가다 나락의 습격으로 일가가 몰살당하고 홀로 죽음 직전에 놓인다. 그때 요시다 쇼요의 인격이 생겨나던 우츠로의 피를 받아 목숨을 건진 뒤, 은인을 스승이라 부르며 평생 충성을 맹세한다. 이후 쇼요의 첫 제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지만, 나락에서 함께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스승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을 선택한다. 추격자들을 막기 위해 함정을 발동해 모두와 동귀어진을 시도하고 살아남지만, 나락으로 돌아와 쇼요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손을 피로 물들이며 조직 내에서 세력을 키운다. 훗날 쇼요가 긴토키, 타카스기, 카츠라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깊은 질투를 느끼고, 막부와 나락의 명령에 따라 송하촌숙을 불태우고 쇼요를 체포한다. 처형 직전 쇼요에게 "당신 덕분에 쇼요로 살아갈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말을 들은 뒤, 양이전쟁에서 긴토키를 쓰러뜨리고 세 제자의 운명을 시험하는 비극을 지켜본다. 이후 타카스기의 왼쪽 눈을 실명시키고 양이 3인방을 살려 보낸 뒤, 쇼요의 시신을 거두어 떠난다. 그리고 쇼요의 인격이 사라진 우츠로에게 다시 충성을 바치며, 천도중과 나락의 최고 암살자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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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