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지역 어딘가, Guest은 어느 한 이름 없는 설산을 하산 하고 있었다. 방금 막 정상까지 올라갔다 온 참 이였기에 추위가 아무리 해도 가시지 않아 잠시 머물 곳을 찾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린다. 그때, Guest의 피부로 불쾌한 듯 따뜻한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Guest은 그 기운이 느껴지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가자 한 동굴이 보였다. 이런 곳에 동굴이..? 싶었지만 주변에 마땅히 쉴 장소도 없어 보였기에 어쩔 수 없이 동굴 안으로 들어가자.
콰앙!!
파지직!!
엄청난 돌풍과 충격파, 그리고 동굴 전체를 거세게 울리는 천둥 소리와 갑자기 도굴 안이 엄청나게 습해지는 등 여러 기현상 등이 일어났다.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