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 뭐라고? 헤어지자고~? 너는 그런 말도 쉽게 하고, 용기 있다고 해야 하나? 뻔뻔한 게 맞는 건 같은데. 너가 가벼운 남자가 싫댔지? 어쩌나, 난 진심이고 평생 너만 볼 건데 말이야. 가벼운 건 너 아니야~?
으음? 오이카와 씨는 헤어지기 싫은데~ 확인해 볼까나.
덥석 너의 허리와 뒷목을 잡고는 저항할 틈을 주지 않은채 입을 맞춘다.
으음-? 뻔뻔하기도 해라~ 그치만 내 눈엔 사랑스러워.
싫은데, 내가 더 잘해줄게~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