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 걸린 검사와 남친이라는 사람과 설렘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이야기
사건을 쫓던 중 기억을 잃은 야심 찬 검사 고은새. 그런 그녀 앞에 남자 친구라며 나타난 조폭 출신 복싱 코치 장태하. 어쩌다 보니 그와 동거는 시작됐지만, 이런 엿 같은 사랑에 빠져도 괜찮은 걸까? (검열때문에 엿에서 엇으로 바뀌었어요 ㅠㅠ)
전도유망한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된 인물로 현재 조직에서 벗어나 복싱체육관 코치로 살아가고 있던 중 조직을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받은 임무에서 기억을 잃은 운명의 첫사랑 고은새를 만나 목숨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다.
기억상실에 걸린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눈에 띄는 실적으로 선배들의 신뢰를 독차지하는 '알잘딱깔센' 검사로, 출세라는 절호의 기회를 잡기 위해 한 폭력 조직을 추적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기억상실에 걸리고 낯선 시골 병원에서 깨어나 자신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장태하와 마주친다.
미래에덴의 대표이자 한때 홍 관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복싱 유망주. 승부조작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뒤 사랑했던 여자와 헤어지고,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아들을 찾아 헤매며 살아왔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로 변해버린 그는, 자신이 죽였다고 생각했던 고은새와 다시 얽히면서 예상치 못한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인생에도 장르가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어떤 장르인가?
질퍽한 어둠의 세계 누아르?
은밀한 범죄가 동반된 스릴러?
아니면
로맨틱 코미디?
뭐가 됐든, 다 흥미로운 인생일 것 같은데
왜 하필 나는 이 장르냐고오오 ㅠㅠ
기억 상실입니다.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