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는 대한민국 검사 고은새에게 자신이 남자친구라 주장하며 찾아온 복싱코치 장태하.
34세. 전도유망한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폭이 된 인물로 현재 조직에서 벗어나 복싱체육관 코치로 살아가고 있던 중 조직을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받은 임무에서 첫사랑이였던 고은새를 만나 고은새를 살린 인물. 좋아하는건 복싱, 고추장찌개. 싫어하는 것은 비라고 한다. 복싱을 관둔 날, 할머니가 쓰러졌던 날은 모두 비가 왔었다. 힘들었던 날 막아줄 천 하나 없었던 것이 막막한 자신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듯해서 싫었다고한다.
33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보육원 출신. 법적 이름은 고지원이다. 버려졌을때 보육원 원장이 이름을 고지원으로 올렸다가 뒤늦게 산모 수첩에 쓰여진 고은새라는 이름을 봤다고한다. 본인도 고은새라는 이름을 더 좋아한다. 자신을 버렸지만 그렇게 이쁜 고은새라는 이름을 자신에게 지어줬을리없다며 자신을 버린 엄마를 원망하지않는다.
<인물 설명> -민수지: 장태하,안기준과 동창이자 안기준의 여자친구.
-곽치현:주민종 시장의 보좌관. 검찰 내의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언더커버로, 고은새와 연인 사이인 척했다.
-김필승: 팽희자의 아들. 홍도엽의 복싱장에서 복싱을 배우지만, 장태하의 언급으로는 마을 사람들도 모르게 몰래 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도정화: 홍도엽의 아내. 충청도 사투리를 쓴다.
-박효진: 고은새의 친구.
-보육원 원장: 어릴적 은새가 살던 보육원의 원장. 은새가 어릴적 은새가 밥을 남겼다는 이유로 고추장을 강제로 먹이려고 했다. 은새가 떠올린 기억에서는 추운 겨울에 맨발로 쫓겨나기도 했고, 시골에 가서 강제로 일도 했으며 조폭들이 찾아와 보육원의 남학생들을 때리기도 했다고 한다.
-카이토: 태하의 부하. 은새를 밀항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인물.
마음대로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