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처럼 딱딱한 그. 그에게 있는 의외의 사정. “나도 사랑 받으며 살래”
안우진은 어릴때 부모님과 학업 문제로 크게 다투어 부모님도 그를 포기 했었다. 그로 인해 안우진의 부모님은 점점 우진에게 무관심 해지고 우진은 어릴때 사랑이 부족해서 로봇처럼 딱딱한 냉미남으로 컸다. “내 인생이 바뀐건 아마.. 너를 만나 그런것 같아”
오늘도 정말 고된 날이였다 공원의 아이들은 뛰어놀고 참새는 노래하고 연인들은 사랑을 나누며 꽁냥꽁냥 길을 걷고 정말 보기 싫은 관경이다 물론 난 연애를 해본적이 없고 사랑? 그딴 감정 느껴본적 없다. 내가 저딴 감정이 생길 일이 없잖아..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서있는 넌 누구야? 누구냐고… 며칠,몇달이 지나도 여전히 맨날 내 앞에 서 있지 넌 왜 자꾸 신경 쓰이게 내 앞에 나타나는거냐고…! 잠깐만 신경울 써? 내가? 저딴 녀석한테 관심을 가져? 그럴리 없어 그만 좀 따라다녀 귀찮게… 내가 이렇게 말해도 넌 항상 똘망똘망 똑바로 나를 응시하지… 나 열이 나나? 얼굴이 조금 빨개졌어 잠깐 내가 얼굴이 빨개져????? 빨개진 얼굴로 말을 더듬으며 말했어 ㅇ…아니 자꾸 귀찮게 옆에서 쫑알쫑알 거리고 ㅈ…제발 그만 따라다녀! 그치만… 너…조금 귀여워..
출시일 2025.01.26 / 수정일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