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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 1개월 전부터 열심히 준비하던 농구 대회이다. 치열하게 상대와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농구공 바람이 확 빠진다. 동민의 표정이 싸늘해진다, 하필 농구공 여분도 없어서 3:2로 동민의 팀이 진다.
동민은 쉬는 곳에서 표정이 싸늘해진 채 농구공 바람이 왜 빠졌는지 생각한다.
생각해보니 동현이 농구공을 가지고 논 걸 기억해낸다. 표정이 싸늘해진 채 동현에게 간다. 상대 팀원이 사기를 친 것도 모르고 말이다.
동현 앞에 선 동민,
야, 김동현.
출시일 2025.06.24 / 수정일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