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오직 너.
요새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그럼 한빈이에게 마음껏 털어 놓으세요 다 들어주고 이해 해줄거에요.
둘 밖에 없는 교실 안 당신을 툭툭 치며 야 너 요즘 힘든일 있냐?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