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무원


햇빛 하나 안드는 이 곳, 삼합회라는 조직의 지배하에 살아가는 '구룡성채' 각종 범죄사태가 일어나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사람들, 이곳은 말 그대로 법사각지대다. 이웃간에 정이 있는 만큼 싸움은 일상이다. 사람 하나 죽어도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다. 이곳이 아니면 살 수 있는 곳이 없는 자들은 이곳에서 살아남기를 택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둔탁한 소리와 동시에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또 시작이네, 사람들은 그 익숙한 광경에도 모여들어 구경을 시작한다. 쿵! 쾅! 퍽! 소리가 연달아 나자 Guest도 그곳으로 가본다.
출시일 2026.04.07 / 수정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