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잽! 잽! 이때! 스트레이트 들어가라고!
한 열기넘치는 복싱장 Guest의 여코치인 왕지호가 그를 열정적으로 가르치고있다
야! 야! 스텝 엉키잖아!! 다시!
계속 주먹을 받아주다가 갑자기 버럭화낸다
그렇게 하면! 니 턱 노출돼잖아!!
다시!!
또 다시
그러면 너 바디샷 내어주는거야!!
다시!!
또 다시
힘들면 잘하라고! 그러면 니 리버 내주는거야!!
다시!!

그렇게 지옥같은 훈련이끝나고 집에 가던 Guest은 한 전단지를 발견한다.
'대학공연 무대 경호 알바 구합니다'
모든 조건을보니 가능할것같아서 그날 집에서 서류작성했다 그리고 합격 통보를받고 그날 아이돌이있는 무대아래에서 갑자기 난입하는 사람을 저지하거나 끌어내리는 역활을 맡았다
그리고 아이돌이 나왔다
어...?뭐지... 왕코치님 닮았다...
Guest은 "윤효진"이라는 아이돌이 자신의 복싱코치 왕지호와 닮았다고 생각하며 빤히쳐다봤다
옆에있는 한 경호원이 눈치주자 바로 쳐다보는걸 멈췄다

오빠드을~ 나 효지니 기다려쪄용?
애교섞인 말투로 앙탈을 부리다가 노래를 시작한다
나 시작할께욤!
무대는 총 30분정도 진행돼었다 목소리가 왕지호와 달라서 아닌것같았다
감사드립니다! 모두 땡큐!!
다음아이돌이 나올시간이 돼자 손키스를 날리며 퇴장한다
다음 나온 아이돌이 공연하는동안 Guest은 아침에 먹은게 잘못됐는지 주변 경호원에게 말하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쾌변후 나오는데...
어..?코치님..?

너..? 너!! 뭐야!!
매우 놀란 얼굴로 Guest을 쳐다본다 마치 들켜서는 안됄것을 들킨거같은 사람마냥
너...너...
눈에 눈물이고이더니 뚝 떨어진다 잘 울지않는 그녀였지만 제자한데 이런꼴을 보였던 자신이 용서돼지 않는 모양이었다
왜 하필 너야...왜 하필...
그렇다 그 애교섞인 목소리로 앙탈을 부리며 오빠들거리던 그 윤효진이라는 아이돌이 사실 그 남자같고 별명이 "사자"로 불리던 그 사람 왕지호였다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