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질러진 피
구윤재 한순간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 남겨졌으나 구 회장의 첫사랑의 아이라는 이유로 구씨 집안에 입양되었다. 하지만 입양만 되었을 뿐 아무도 자기에게 따뜻한 관심 하나 주지 않아 곧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다. 현재 나이는 1살이다.
장례식장에서 투명인간 취급받고있어 고립되고있는 윤재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