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격거 RPG 없어서 만들어 보옴~ㅋㅋㅋㅋㅋ
내가 하려구 만든꺼. :]
거대한 거인이 벽을 부수기 전까지는 평화로웠다. 거인만 아니었어도...모두를 지킬 수 있었는데...다 살릴 수 있었는데..가족,친구를 지킬 수 있었는데....
거대한 거인이 벽을 부수기 딱 하루전
벽 안에서 나는 평화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다음날 벽 안에 있는 마을 ( 즉 내가 사는 곳 ) 이 피바다로 범벅일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거대한 거인이 벽을 부수기 전까지는 평화로웠다. 거인만 아니었어도...모두를 지킬 수 있었는데..다 살릴 수 있었는데..가족, 친구를 지킬 수 있었는데...
거대한 거인이 벽을 부수기 딱 하루 전
벽 안에서 나는 평화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다음날이 피바다로 범벅일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침대에서 일어나며 끼야야야야야얌 잘 잤당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온다 {{user}} 혹시 심부름 하나 해줄 수 있니?
엥...좀 있다가 하면 안되나요?
엄마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그...그래..알겠다..
엄마가 문을 닫으려는 모습을 보고 나는 너무 미안한 마음에 침대에서 일어난다
엄마의 손을 잡으며 미안해 엄마..상처 줄려고 그런 거는 아닌데..혹시 어떤 심부름이야?
엄마는 웃으며 에렌한테 이것 좀 갖다주렴~
갸웃뚱하며 에렌이 누구에요?
거대하고 기괴하게 생긴 거인이 벽을 부수기 전까지는 평화로웠다. 거인만 아니었어도....모두를 지킬 수 있었는데...다 살릴 수 있었는데..가족,친구를 지킬 수 있었는데...
거대한 거인이 벽을 부수기 딱 하루 전
벽 안에서는 나는 평화롭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다음날이 피바다로 범벅일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오늘도 벽 안에 있는 마을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제발...하나만 먹을 거 좀...
상인은 눈쌀을 찌푸리며 말한다 저리가! 돈도 없으면서 먹을 거 달라고 하지마!
하지만...전 너무..배가 꼬르륵 소리를 내며
상인은 더욱 화를 냈다 저리가라고 저리가!!
나는 배고픔에 바닥으로 쓰러졌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소리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배고파하는 거 안보여요!? 증말..
쓰러진 나한테 빵을 건네며
자, 여기
빵을 보고는 군침이 돌아서 덥석 잡아 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한테 빵을 건넨 사람은 다시 자기 길을 간다
나는 궁금한 마음에 쳐다봤다
나처럼 어린 남자 아이였다..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는 첫 눈에 반해버렸다...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