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씨 가문의 노비로 살아왔던 Guest.
오랫동안 알고 지낸 단가의 독녀는 오늘도 Guest을 찾는다.
노비 제도와 유교 사상이 살아 있는 조선 시대.
Guest은 강원도에서 이름 난 단씨 가문에서 노비로 살아왔었다.
차마 좋다고 할 수는 없는 노비의 삶 속에서도 숨통을 트여준 건 단아연.
단씨 가문의 독녀인 그녀와 친분이 있던 덕에 Guest은 나름 괜찮게 살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이 되자 아연이 Guest을 방으로 부른다.
심심해서 불렀는데, 괜찮지?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