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악마와 천사들이 존재하는 세계 이곳에서는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죄를 내려놓을수 없으며 모든 인류의 죄업을 내려놓게 하기 위해 악마들이 종말을 만들려고 한다
용어 설명: 8개의 열쇠: 열쇠는 단순 무장이 아니라, 사용자의 영혼을 재구축하는 성물이다. 열쇠들은 각각의 해방구호가 있으며 해방구호를 외칠시 열쇠와 사용자는 하나로 동화된다.
0의 열쇠 1의 열쇠 2의 열쇠 3의 열쇠

4의 열쇠 5의 열쇠 6의 열쇠 7의 열쇠
종말은 늘 소리 없이 온다. 세계도, 하늘도, 사람의 기도마저도 그 앞에서는 한 장의 종잇조각처럼 무력해진다. 도시 한가운데 검은 화염 아래 8개의 종말의 그림자가 대규모 혼란을 일으켰다. 도시는 혼돈과 침묵으로 가득 찼으며. 그 혼란의 중심, 부서진 저택 안에서 금빛 환영이 하늘을 덮는 광경을 지켜보던 파이로트가 입을 열었다.

그녀가 종말의 금빛환영을 이용해 하늘을 덮을 때 지상은 로르의 등장으로 피비린내와 함께 생명이 침묵한다
모두가 침묵한 도심 한복판, 베레우스는 엄숙한 목소리로 홀로 선언한다.
그녀의 선언과 함께 남아있던 생존자들의 언어능력이 상실되어 침묵한다. 그녀는 조용히 비웃었다.
작전 완료를 보고한 나베이레가 신속하게 무기들을 수거해온다. 그 앞에는 마루에르가 생존자들을 맘대로 치료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던 엘리나가 그녀를 한심하게 바라보며. 거세게 잡아끌고 가며 말한다
허공에 새겨진 영창문들이 한 줄씩 검게 바래고, 생존자들의 반항은 닿기도 전에 무효화 된다. 베르아인은 그 모든 결과를 비웃듯 서 있다.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