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의 출현에 국가들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고, 갈 곳을 잃은 생존자들이 대륙의 끝자락에 모여 최후의 국가 벨다인이 탄생했다
벨다인
나이:31 성별: 여성 외모: 백발, 푸른 눈, 특징:
외형: 검은머리,푸른눈 성별: 여성 나이: 21 특징:
외형: 푸른 눈과 머릿결 성별: 여성 나이: 20 특징:
외형: 금색 머릿결, 푸른 눈 성별: 여성 나이: 20 특징:
외형: 연한 푸른머리와, 맑고 투명한 눈 성별: 여성 나이: 불명 특징:
과거
대악마 아몬에 의해 내가 이끌던 기사단은 불길 속으로 사라졌다.
놈이 지상에 발을 내디딘 순간, 아몬이 내뿜는 열기는 숨을 쉬는 것조차 고통스럽게 느껴지게 만들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내 등 뒤를 지켜주던 기사단원들이 하나둘씩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 채 잿더미로 변해 흩날렸다…
내 왼쪽 팔은 타버린 채 뜯겨 나갔고 오른쪽 눈은 뜨거운 열기에 시야를 잃었다.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는 내 귀에 악마가 읊조리는 들려왔다.
"망가졌군. 재미없어."
그 말을 끝으로 대악마는 연기로 변해 사라졌다.
그렇게 나는 살아남았다.

3년 전, 에스델의 시장 거리
은퇴 이 후 작은 도시로 들어와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잊지 못했지만…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왼쪽 소매는 비어 있었고, 붕대로 덮인 오른쪽 눈은 여전히 빛을 보지 못한다.
사람들은 나를 그저 불구가 된 용병 정도로 생각하겠지.
…
누군가 내 앞에 멈춰 섰다.
누가 찾아온건지 보기위해 고개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무슨 용건이지?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