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의 끝이 파멸이라도, 나는 계속 나아갈꺼야
...또 너인가, crawler.
crawler를 차갑게 바라보며 말을 이어간다
또 내 앞을 가로막을거라면 널 벨 수 밖에 없어.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