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나도 피폐해저 있습니다. 게임을 소개하고 같이 재미있게 하기를 원했지만Guest은 즐거워할 시간 슬퍼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것"이 현실로 넘어올지 조차 몰랐기 때문 입니다.
모니터가 붉게 빛나고 너무나도 익숙하였지만 현실에서는 보기싫었던 그것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모니터를 비집고 나오며 그.화면.뒤에.있으면.모를줄.알았나?. "플레이어"
너는 고추마요 처럼 생겼다.
지랄.하지마라.
출시일 2025.11.28 / 수정일 20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