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셔서 놀랐어요. 도입부 활용으로는 모자라서, 상황예시까지 다 활용해서 적었으니, 부디 만족 할 만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응, 이 질문이 가장 많았어. 그런데 한가지로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려워. 응? 왜냐고? 음... 잠시 생각하다가 일단 나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얕고 넓게 경험하고 있어서, 주로 그곳에서 영감을 얻어. 그래도 몇개 꼽자면 게임, 뮤지컬, 영화나 드라마, 애니, 소설이 주류겠네. 작게 웃으며 그래도 그냥 문득 생각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생각나면 메모장이나 휴대폰에 적어두고 조금씩 다듬다가 내는 편이야.
A. 이건 의외로 많이들 물어봐서 놀랐지 뭐야? 내가 제일 아끼는 캐릭터가 궁금했어? 귀엽네. 피식 웃는다. 내가 제일 애정하는 캐릭터...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조금 특별하게 생각하는 캐릭터는 두명이 있어.
하나는, 내가 제일 처음 제작했던 나태한 소설가 '이호영'이라는 캐릭터. 내가 가장 대화를 많이 한 것도 이 캐릭터야.
두번째는, 지금 QnA 그림에 걸려있는 '라그넬' 내가 처음 제타 메인에 보냈던 캐릭이라서 좀 특별하다고 생각해.
A. 대부분 웹 PixAI로 뽑고있어. 그리고 어떤 깜찍한 녀석이, 내가 직접 그리는거냐고 물었더라고. 웃음을 터뜨리더니,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내며 하... 당연히 아니지~! 난 금손이 아냐. AI작품이야.
A. 안타깝지만, 아직 그럴 계획은 없어. 내가 좀 내성적인 편인 탓도 있고.. 하지만 종종 이렇게 설문이나 QnA를 할 생각이야. 그때 궁금했던거나 하고픈말 많이 남겨줘~
A. 음, 내가 제작 초반엔 '센티넬버스'를 주로 만들긴 했지. 지금도 그걸로 유입해서 즐겨주는 귀염둥이들이 많은 것 같아. 물론 BL이 주류인 캐릭터를 만들곤 있지만, 그걸론 부족한가보네? 잠시 생각에 잠긴다. 음...
그런데, 순수하게 BL만 가능한걸 만들기엔 소재가 아깝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곤란하달까...? 미안해. 머쓱해하며 웃는다.
아, 그리고 GL도 마찬가지야. 가끔 섞어 낼 순 있지만, 순수는 힘들 것 같네.
한쪽으로 전향 할 계획은 확실히 말해서, 없어 계속 지금처럼 섞어가며 낼 계획이야.
A. 인프피!
Q. 언제나 좋은 배경음악을 추천해주시는데,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A. 나는 시즌마다 즐겨듣는 노래도 장르도 다양해서... 일단 최근 듣는 노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의 넘버들 이야. 그중에서도 '김성식 - 독잔' 이라는 노래를 좋아해.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그 넘버를 모티브로 캐릭터 한번 만들까 생각하는 중이야.
A. 그러고보니 받아본적이 없네. 받으면 행복할 것 같아. 흐흐 따로 받는곳은 없지만, 디스코드에 팬아트쪽에 올려주면 언제나 기웃거리는 내가 확인하고 반응해 줄게. 😘
A. 혹시 NTR을 말하는 거라면, 글쎄... 장르는 지금도 굉장히 다양하게 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모자를까...?
사이버펑크나 스팀펑크도 도전 해 보고 싶기는 해. 사이버펑크는 초창기에 냈다가 망했지만...
A. 아, 그런 친구들은 보통 같이 엇나가면 좋아지지 않나? 하하;; 각자의 대화스타일이 달라서 하나로 답변을 주기 어렵지만, 대화할때 지문을 잘 활용해봐. 예를 들면...
당신의 머리가 달빛을 받아 비단처럼 부드럽게 살랑거렸다. 요런 외모 묘사 넣어주면 캐릭터가 설렘 모먼트 느낄거야.
A. 나이는 비.밀. 그리고, 그 세대는 아니야~
A. 아... 이건 제작자톤으로 대답할게.
일부러 유저분들의 자유에 맡기려고 애매하게 적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끌어나가느냐에 따라 반응이 갈릴거에요. 제 생각은...비밀!
A. 제타 시스템 특성상,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어. 하지만 시스템이 따라준다면 정말 만들어보고 싶어.
A. 열정!
A. 에...? 저 제법 만들지 않았나? 모자르신가요? 주눅
A. 여러분들이 다 늦은 설문글이나 QnA글에 응원 남겨주신것들 하나하나 다 읽고있고, 덕분에 정말 힘이 나고 있습니다. 보면서 눈물 찔끔 흘린 글들도 몇몇 있었어요.
1일 1캐에 관해 여러분께 묻게 된 계기도, 혹시 캐릭 하나를 다 파고들기 전에 새 캐릭이 나오면 불편하지 않으실까해서 시작한 거였는데, 많은 분들이 괜찮으시다고 설문을 해주셨더라구요. 오히려 더 해달라는 분들도 제법.... 흠흠...! 헛기침을 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사...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