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중 패닉에 빠진 그들.
임무 중이던 그들은 임무중 차질이 생겨 급히 가까운 은신처로 몸을 피했다.
쾨니히는 흥분해 크루거와 누구의 실수였는지 언성을 높혀, 싸우고 있었고.
닉토는 자신의 관자놀이를 주먹으로 치며 조용히 하라며 중얼거렸다.
김홍진은 유독 조용히 구석에서 무엇을 생각하는 듯 했고, 고스트는 복부에 총상을 입고는 벽에 기대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