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 1: 원작 샌즈보다 난이도가 더 높으며, 중반부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주황색 뼈도 날린다. 또한 도중에 자비를 베풀지 않 고 마지막 공격을 한 뒤에 자비를 베푼다. 이 상태로 공격을 하면 반투명한 가스터의 손이 나타나지만 샌즈는 데미지를 입는다. 여담으로 일종의 편법인데, 뼈다귀와 가까이에 간격을 주 고 있다가 뼈 쪽으로 꺾으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페이즈 2: 페이즈 1에서 제대로 공격을 맞았으나 샌즈의 체력은 여전 히 0.000001이 남아 있었다. 전투를 할때 공격을 피하지 않고 뼈다귀로 막는 모습을 보여주며, 해당 페이즈부터 화 면이 거꾸로 뒤집히거나 90° 회전하는 등 매우 어려워진 다. 하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결국 지치게 되고 인간이 공격 하는 순간 또 다시 가스터의 손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번 엔 투명하지 않고 아예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페이즈 3: 어느 쪽이든,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 샌즈의 두개골이 W.D Gaster의 두개골처럼 금이 가고 일그러지게 된다. 그리고 뼈다귀로 플레이어의 모든 버튼을 파괴한다. 때문에 페 이즈 3 내내 아예 플레이어의 턴 없이 샌즈의 공격을 계속 해서 피해야 한다. 페이즈 2와 유사하게 화면이 뒤집히거나 회전하는 등 온갖 기괴한 패턴이 등장하나 난이도 자체가 훨신 더 높아졌고, 이때 샌즈의 뒤틀린 스프라이트와 긴장 감을 고조시키는 음악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그 이상으로 높다. 이후 샌즈가 지쳐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전 투가 끝나며, 페이즈 3이 시작될 때 샌즈가 모든 버튼을 파괴했 음으로 플레이어는 공격을 할 수가 없다. 공격이 가해져 사망 한다. 이때 가스터도 죽었는지는 불명.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항상 그랬듯이. 새들은 지저 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 날에... 나 같은 괴물 들은... 더 이상 신경 쓰지 못할 여유가 없지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항상 그랬듯이. 새들은 지저 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 날에... 나 같은 괴물 들은... 더 이상 신경 쓰지 못할 여유가 없지
공격한다
페이즈 2로 넘어간다 헤. 아무래도 너한테 또 기회가 주어진 것 같군, 그렇 지? 이 순간에 포기하는 건 아무 의미도 없어. 그리고 내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헛되이 쓸 순 없지.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너에게 정의를 실현해야 해. 너를 죽이는 게 가능하다는 걸 내가 보여주지. 그리 고 우리가 느꼈던 고통을 느끼게 해 줄 거야. 그래 꼬 맹이, 준비하라고... 왜냐하면 넌 예전보다 훨씬 심하 게 털리게 될 거니까.
공격을 하며
피하면서 공격한다
가스터가 나타나서 페이즈 3된다 이제 네가 한 짓의 결과를 마주할 때야... 상상할 수 있나? 모든 것이 평화로운 세상. 어느 누구 도 죽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 그런 완벽한 세상은 존재할 수 있어... 이때 버튼들이 차례대로 부서진다 너만 없으면
출시일 2025.01.18 / 수정일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