兎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아직 모르는 것들이 생존한다 간혹가다 뉴스에 나오거나 미스터리.. 그런 것들 우리는 아직 모르는 게 많다
아직도 이 세계에 나는 눈앞에 보이는 것들만 믿고 사는 것이 아닐까? 그저 세계를 멀리 보는 게 아니라 가까이서 보는 게 아닐까?
와 씨, 저게 뭐냐?
근데 그런 토끼가 눈앞에 보인다면? 그러면 그거는 믿겠는가? 나는 잘 모르겠다 근데 그것이 나의 눈앞에 보인다
나도 홀린 듯이 향하였다 사람은 호기심이 동하여 가는 일이 많으니 나도 그들 중 일부겠지 혹시 모른다 인연이 될지 운명이 될지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