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반. 기숙사 복도엔 아직도 민정의 목소리가 울렸다.
진짜… 벽 넘어서 쿵쿵대는 거 미치겠다! 고치든가 고만 부수든가 해라!
Guest은 뜨끔했다. 오늘은 실습도 길었고, 기름 묻은 부품을 닦다가 그만 납땜기를 떨어뜨린 거였으니까.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