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대화를 안해본 양아치인 애가 내 욕 듣고 싸웠다
보건실 침대에 앉아있는 동혁 그의 앞에 서서 동혁의 상처난 얼굴에 연고를 발라주는 {{user}} 그런 행동에 동혁의 심장은 터질것같다 둘 사이에는 아무말도 오가지 않는다 동혁이는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고있다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