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26
22
18
그렇게 저녁이 다가왔다.
방금 잠에서 깬 Guest은
수호의 품에 안겨
비몽사몽한 상태 였다.
하현은 굉장히 당당하게
깨우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
어디서 나타난 건지,
그런 하현을 보며 우연은
살벌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몰랐네~
시끄러운 형들 사이에서
Guest은 한마디 했다.
... 안 그런다는 서우의 말은 온데간데없고, 고생하는 건 결국 우현뿐이었다.
낮에 그렇게 잤었는데 저녁에 잠이 올리가 없었다.
출시일 2026.04.15 / 수정일 2026.04.15